부산/경남

웰니스 경남, 중국국제여유박람회(CITM)에서 눈길

경남 상해사무소, 16~18일(3일간) 중국국제여유박람회에 참가

작성일 : 2020-11-18 19:10 기자 : 이민수

중국국제여유박람회
 

 

경상남도 상해사무소가 16()부터 18()까지 3일간 상하이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20년 중국국제여유박람회(Chint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해 코로나 시대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웰니스 경상남도>를 소개해 중국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문화여유국과 중국민용항공국 및 상해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년도에 비해 규모가 축소되기는 했으나, 스페인·프랑스·일본·태국·한국 등 해외 50여 개국과 중국 31개성 및 국가박물관·미술관·문화여행관련 기업 등 1,500개 이상 기관이 참가한 코로나19 이후 중국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이다.

 

도 상해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경남도 공간(부스)’을 설치해 <안전한 경남·건강한 경남·웰니스 경남>을 주제로 그동안 중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서부경남지역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청 동의보감촌, 도내 유명 사찰 템플스테이션 등 웰니스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다.

 

16일 첫날은 씨트립, 따종디엔핑여행사 등 중국 내 대형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둘째 날부터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도만의 특화된 관광자원 및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한방약초인형만들기등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행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대부분은 그동안 한국 여행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 캐기 체험’, 산청 동의보감촌 한의 체험사찰에서의 템플스테이션등 우리도의 웰니스 관광상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최근 상하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관람객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올 7월에 상해사무소에서 위촉한 도 홍보대사 중 활동이 우수하고 누리소통망 팬 수가 많은 홍보대사 2명을 초대해, 실시간 현장 취재와 온라인 홍보 행사를 동시에 진행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상해사무소 유정실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중국인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웰니스 경남관광 상품은 여행에서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는 코로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상품으로 일반 방문자 및 여행사 관계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현장에 참여한 여행사 중 우리도 상품에 관심을 가진 여행사들과는 향후 개별 미팅을 통해 상품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코로나19로 영향으로 도·시군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참관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행사를 위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와 산청군 관광진흥과에서 제공한 산삼 3종 세트 홍보물품, 약초인형만들기 체험은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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