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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소방시설, 부모님께 보내드렸나요?

경남소방본부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적극 홍보

작성일 : 2020-09-28 19:36 기자 : 이민수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가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 :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최근 5년간 경남도의 연평균 화재건수을 보면 총 3,099건 가운데 주택화재가 662건으로 전체 대비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경남소방본부는 도민 안전을 위해 2008년 이후 매년 3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 135,50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TV, 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화재경보기 설치 인증샷 행사(이벤트), 착시예술(트릭아트),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마을 조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그러나 20208월말 기준 창원시를 제외한 경남도 내 주택 총 40만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은 48.2%에 불과해 행정기관 뿐 아니라 도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캠페인)을 적극 시행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TV·케이블 방송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화재저감 사례와 설치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역사, 대형전광판 등 520개소에 자체 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콘텐츠를 송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감염예방을 위해 고향 방문은 자제하되 안전의식은 더욱 키워야 한다, “이번 추석에는 고향집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부모님께 안심을 전해 드리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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