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청․서부청사 전 구역 무료 와이파이 제공

다른 공공장소 대비 전송속도와 동시 접속자 수 대폭 향상

작성일 : 2021-01-27 18:46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올해 2월부터 도청 및 서부청사 전 구역에 무료 와이파이 제공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구축되는 와이파이-6 장비는 다른 공공장소에 설치된 장비에 비해 전송속도와 동시 접속자 수가 대폭 향상되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고품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료 와이파이 제공으로 도민들의 통신비 절감 효과는 물론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청과 서부청사를 오가며 모바일 기기(노트북, 태블릿 등)를 활용한 회의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 장소 제약 없는 업무 수행 종이 없는 회의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청사 와이파이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해킹을 막고, 비인가 무선기기 차단을 위한 무선침입차단센서를 청사 곳곳에 설치하여 보안 위협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경남형 스마트 뉴딜의 주요사업으로 비대면 공공서비스 확대 구축을 추진 중이다. 시내버스 1,700여 대, 다중시설, 복지시설, 관광지 등 2,300여 개소에 무료 와이파이 중계기를 설치하여 도민에게 통신비 부담 절감과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하였으며, 마을 및 농어촌 버스에도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제 경남도 정보담당관은 행정의 디지털 전환, 온라인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분야 기술 지원으로 스마트행정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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