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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배나무에 이름표를 달아요”

9일,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에서 배나무 표찰달기 진행

작성일 : 2021-04-09 19:14 기자 : 임혜주

9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에서 배나무를 고르고 이름표를 달고 있다.

 

9일 오전 930분부터 중랑구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에서 배나무 표찰달기가 진행됐다. 오후 4시까지 이어진 배나무 표찰달기는 지난 3월 말 구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분양한 225그루의 배나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배나무 분양과 함께 배꽃 관찰, 열매 옷 입혀주기, 가을 곤충 만나기 등 월별로 시기에 맞는 과수원체험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도심 속에서 배나무를 키우는 자연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배나무 분양에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신청을 많이 해주셨다, “배나무 과수원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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