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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백신 우선접종대상자 정부 건의 촉구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필수노동자 및 발달장애인도 우선접종대상자로 포함해주길

작성일 : 2021-06-16 20:31 기자 : 이민수

 

서울시가 지난 13일(일)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부에 건의한 내용을 서울시 이창근 대변인이 발표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필수노동자와 추가적으로 발달장애인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켜 주길 건의 했다.

 

이 대변인은 일반인에 대한 접종이 이뤄지는 하반기부터라도 다중과 접촉이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필수노동자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뤄진다면 민생경제 회복을 더욱 앞당기는 효과를 낼 것이란 기대치를 밝혔다.

 

그래서 서울시는 지난 일요일 정부에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필수노동자는 백신을 우선 접종 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추가적으로 발달장애인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켜 건의하고 발달장애인의 경우 누군가의 상시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복지관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가족과 당사자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하며

 

서울시가 건의한 대상들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뤄진다면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분들에 대한 사각지대도 해소하고 예방 접종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창근 대변인은 하반기 접종계획에 서울시의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정부에 다시 한 번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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